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성북구에 위치한 국내입양 전문기관인 성가정 입양원을 방문한 유장관은 영아들을 돌보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과 덕담을 나눴습니다.
성가정 입양원은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국내 입양전문 기관으로 설립후 지금까지 약 2300여명의 아기들을 국내 입양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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