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생명과 환경에 대한 깊은 성찰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첫출발이라며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화합의 지혜를 모아갈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천주교 춘천교구 김운회 교규장 착좌식 축하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전하고 생명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는 것은 모두의 소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환경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되살아난 자연을 모두가 골고루 누리도록 하는 것 또한 우리의 책무라며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생명이 깃들고 그 속에서 더욱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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