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구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경찰 야구단도 지난해 2군 북부리그 2위로 시즌을 마감하고 올 시즌에는 2군 북부리그 정상 등극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만년 약체의 오명을 떨쳐내고 정상을 향해 달리는 경찰 야구단을 경찰 프라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