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정보와이드 모닝> 함께 하고 계십니다.
나로호가 탑재된 ‘과학기술위성 2호’를 우주궤도에 올려놓기까지의 시간, 불과 540초, 9분입니다.
이 순간을 위해 나로호는 무려 9년 가까이를 기다려왔습니다.
오늘 나로호가 힘차게 비상해서 임무를 완수한다면 우리나라는 자국에서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세계 10번째 국가로 발돋움하게 됩니다.
또 과학기술위성 2호는 우리 땅에서 발사한 첫 번째 인공위성이 됩니다.
나로호 2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자세한 내용들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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