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마드리드 국제상표 문서의 전자적 교환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특허청에서 세계지식재산권기구로 송부하는 각종 전자문서의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허청과 WIPO는 지난 5월부터 양 기관간 잠정 합의로 마드리드 국제 상표 출원과 관련해 3천581건의 전자문서 교환해 왔으나 공식적 근거는 미흡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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