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서민대출 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이 오늘부터 판매됩니다.
은행연합회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농협, 수협 등 15개 국내은행의 전국 지점에서 오늘 일제히 새희망홀씨 대출 상품을 내놓는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대상은 신용등급 5등급 이하면서 연소득이 4000만 원 이하인 서민이며, 연소득이 3000만 원을 넘지 않으면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 원이며, 대출 금리는 11에서 14% 정도로 햇살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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