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물가모니터 요원을 위촉해 매주 수요일 물가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물가모니터 요원들은 24개 품목의 생필품과 개인서비스 49개 품목의 요금을 조사해 시 홈페이지와 경남도 물가정보 시스템을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물가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창원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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