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상 땅 찾기 열풍이 불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을 했다가 예기치 않게 땅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10년동안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실시해 모두 840명에게 조상 땅을 찾아줬는데, 토지 면적만 760만 제곱미터로 개별공시지가 2690억원에 달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대전시의 적극적인 홍보로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신청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본인 또는 상속인이 가까운 구청이나 시청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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