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 콘텐츠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창출형 차세대 콘텐츠 육성과 금융투자 활성화, 저작권 보호기간 강화 등을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콘텐츠 업계와 기기·서비스 업계, 정부가 모두 상생 협력해 동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늘 행사에는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배우 정우성과 이승기, 걸그룹 카라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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