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과감히 정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말 실과별로 기존의 업무를 일제히 점검해 필요성이 떨어지거나 추진이 불필요한 폐기대상 23건과 개선대상 15건 등 모두 46건의 업무를 선정해 철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간외 근무 체크방법 개선 등 향후 검토과제 8건은 중앙정부에 건의해 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 비능률적인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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