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지난 25일 TV조선이 보도한 '해외 여행객 면세한도 최대 1천달러 상향 추진'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면세한도 상향여부는 현재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현재 해외 여행자 면세 범위 적정 한도에 대해 외부에 용역을 의뢰한 상태이며, 다음달 말쯤 연구 용역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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