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16개 보 가운데 가장 먼저 금강의 세종보가 지난 토요일 공식 개방됐습니다.
홍수예방과 가뭄해소, 수변 생태복원 등을 목적으로 추진된 4대강살리기 사업이 올 연말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사업 현황과 함께 향후 기대되는 가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관련내용 알아보기 위해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이성해 정책총괄팀장, 자리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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