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이 완공 단계로 접어들면서 전국이 그야말로, 축제분위기입니다.
전국의 지자체가 보 개방 기념과 함께 '더불어 아름다운 우리 강' 이라는 주제로 개최하고 있는, 4대강 축제 때문인데요.
지난 주말에도 어김없이 4대강 축제가 열렸습니다.
남한강 가장 상류 쪽에 설치된, 강천보 개방 행사가 여주에서, 또한 상주에서는 ‘곶감축제’와 함께 녹색 자전거 열차 여행이 진행됐습니다.
그 흥겨운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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