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월드컵 축구와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꼽히는 경기를 아시나요?
바로,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 그랑프리 이야기인데요.
포뮬러 원 그랑프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
바로, 전라남도 영암 서킷에서 열렸습니다.
0.1초의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그 짜릿한 매력에 국내에서도 그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하죠.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그야말로 영암은 축제 분위기 였다고 하는데요.
스피드의 매력에 흠뻑 빠진 영암서킷! 그 열띤 현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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