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5만명의 공무원이 교육을 받는 지방행정연수원이 전북혁신도시인 전북 완주군에 들어섭니다.
18만여㎡ 부지에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열냉난방시설 등 에너지 절감시설을 갖춘 신청사는 2013년 2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지방행정연수원이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면 전국의 많은 공무원들이 전북을 찾게 돼 지역 브랜드가치가 상승하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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