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보는 <위클리 공감, 동행> 순서입니다.
최근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각종 홍수와 가뭄이 잦아지면서 우리나라 물관리 기술에 관심을 갖는 나라들이 늘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지난 11일에는 파라과이 외무부 사절단이 강천보와 이포보를 방문했는데요.
잦은 수해와 극심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파라과이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수로사업과 관련해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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