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에 만나는 <함께하는 세상> 순서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의 삶을 들여 보며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죠?
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이주민 100만명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사회의 슬픈 자화상이 될 거 같은데요.
피부색이 다르고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고립되어 가고 있는 이주여성의 삶을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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