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사업에 '서바이벌' 개념이 도입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기존의 '선지원·후개발'이 아닌 '선개발·후지원' 방식의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사업 2개 과제와 이에 참여할 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선개발·후지원 방식은 지원 R&D사업에 다수의 연구참여자를 참여시킨 뒤, 경쟁을 거쳐 최우수팀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