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으로 진행되는 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젊은 소통>입니다.
1990년엔 컴퓨터가, 2000년엔 인터넷이, 그리고 2011년엔 소셜 네트워크가 세상의 흐름을 바꾸는 중심에 있었습니다.
네, 이런 흐름은 우리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쳤구요, 문화예술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닐 것 같은데요..
2012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 그 중심에 SNS가 있습니다.
네, 오늘 <젊은소통>에서는 이와 관련된 이야기 나누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먼저, 관련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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