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음악이 흐르는 세상>입니다.
2012년 새해를 맞으며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비셨나요?
빌다라는 말의 순 우리말이자 덕담으로 기원하는 행위 자체를 말하는 자체를 말하는 비나리가 있습니다.
이 비나리를 국악과 접목한 특별한 무대가 있는데요, 제목 그대로 관람객들의 소원을 대신 빌어주는 공연입니다.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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