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SNS를 통해 국민들과 대화에 나섭니다.
외교통상부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김 장관과 하영선 서울대 교수가 대담자로 나서는 신년대담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은 페이스북과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생중계되며, 시청자들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외교부는 장관이 콘서트 형식의 대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SNS를 통해 국민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것은 정부 부처 최초의 시도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