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에게 사랑의 그린 PC 1만6천여대를 제공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간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컴퓨터 1만6천여대와 정보통신 보조기기 3천여대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모바일 전문강사 300명을 양성해 전국 정보화교육장에서 다문화가정 등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