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설을 앞두고 특별히 마련한 <젊은 소통>시간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이 설날입니다.
고향 가는 길 막힐 생각하면 한숨 나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처럼 가까운 이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것에 들뜨게 되는 것이 명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죠.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달력이 넘어가면서 해가 바뀌는 것보다, 떡국 먹으면서 설 명절을 지나고 나야 비로소 ‘한 살 먹었구나!’ 생각하게 되는데요, 외국의 경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우리와 같은 동양문화권에서는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지구촌 각 나라에는 어떤 명절이 있는지, 또 설은 어떻게 보내는지 얘기 나누겠습니다.
먼저, 관련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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