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 플러스가 되는 정책 정보를 소개해드리는 정책 플러스 시간입니다.
새 학년을 맞는 요즘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 신학기 준비에 분주합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새 학기가 마냥 즐거운 것만은 아니죠.
교복은 물론, 학용품과 참고서, 체육복 등 학교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하는 데 가계의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한 구청에서는 교복나눔장터가 열렸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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