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스마트 대한민국,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지금 시각은 4시48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지구촌 한마당 축제인 여수 엑스포의 자원봉사자로활동하고 있는 22살 여성이 있습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다문화 어린이들의 따뜻한 멘토로도 활약하고 있는데요.
국경을 넘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화면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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