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이어도 관할권 언급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해명을 우리 정부에 공식 전달했습니다만, 배타적 경제수역 EEZ 경계 획정 문제를 놓고 또다시 논란이 재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음 달에는 한-중 양국간 해양경계 획정 협상도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어도 관할권을 둘러싼 쟁점과 대응방안 생각해 보겠습니다.
전 제주대학교 대학원장이자, 사단법인 이어도연구회 연구위원이신 송성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한국해양연구원의 박성욱 해양기술정책연구부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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