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 14분쯤 충남 서천군 화양면 화촌리에서 훈련중이던 미군 F-16 전투기가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조종사 1명은 비상 탈출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투기가 들판으로 추락해 민간인이나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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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1명은 비상 탈출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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