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업, 안전 업, 희망 업 KTV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으로 이어갑니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는 말이 있죠?
웃음은 행복을 주기도 하고, 또 삶의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기도 하는데요, 오늘 만나볼 분이 바로 웃음으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주는 분입니다.
네, 바로 김현남 수녀인데요.
교도소에서 웃음치료사로 활동하면서 수감자들이 과거운 반성하고 새로운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입니다.
웃음만큼이나 넉넉한 희망을 전해주는 수녀님의 일상,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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