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천안함 46용사의 유가족들에게 위로편지를 보내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으로 같은 날 열리는 추모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이해를 부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추모식 행사에 조금의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해 놨다면서 천안함 46용사의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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