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막을 내렸습니다.
58명의 각국 정상과 정부대표 국제기구 수장들은 민간시설에서 핵폭탄으로 전용될 수 있는 고농축우라늄과 플루토늄을 제거하거나 사용을 최소화하고 불법적인 확산을 막는 것을 골자로 한 정상 선언문을 발표했는데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무엇을 남겼는지 주요 성과에 대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통일연구원 통일학술정보센터 전현준 센터장 서울시립대 국제 관계학과 황지환 교수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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