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1 총선을 앞두고 오늘부터 인터넷을 통해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 스마트폰 등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한 뒤 내 투표소 찾기 코너에 성명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자신의 투표소와 약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전과 같이 가정으로 배달되는 투표안내문을 통해서도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관위는 유권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제5회 지방선거 때보다 앞당겨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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