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부재자 투표 첫날 투표율이 55.8%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 부재자 투표 대상자 75만 5천여 명 가운데 어제 42만 천여 명이 투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재자 투표 대상자는 선관위가 발송한 부재자 투표 용지와 봉투를 갖고 가까운 부재자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됩니다.
부재자 투표는 오늘 오전 10시에 시작돼 오후 4시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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