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0만의 중소도시 여수의 도전과 꿈.
5월 12일 개막을 앞두고 마침내 베일을 벗는 ‘여수세계박람회’.
해상 볼거리 BIG-O, 세계 최대 파이프오르간과 스카이타워, ‘지구와 해양의 조화’를 테마로 한 지상 최대의 전시쇼가 펼쳐진다!
여수를 넘어 남해안 관광벨트를 위한 전략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2 여수세계박람회 해양산업의 미래를 만난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한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막까지는 앞으로 한 달 가량 남았습니다.
세계 최대의 파이프오르간 등 여수 엑스포의 볼거리가 속속 공개되면서 국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여수세계박람회 준비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김충석 여수시장께서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