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업, 희망 업, 안전 업!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오늘은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분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멀리 베트남에서 시집 와 늦깎이 중학생으로 내일의 꿈을 키워가는 분입니다.
25살의 나이에 중학교에 진학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동시 통역사를 꿈꾸고, 제과제빵을 배우면서 또 다른 가능성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 볼까요?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