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시간입니다.
오늘은 리홍리씨와 아셀씨가 따뜻한 사랑 나눔 현장에 다녀왔다고 하죠?
한국에서의 심장병 수술을 통해 새 삶을 얻은, 캄보디아 소년 ‘르은이’를 만나고 왔다는데요.
르은이의 꿈과 희망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
지금 화면을 통해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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