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큰 물줄기 4대강의 명품저수지와 하천보가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죠.
이렇게 4대 강변을 둘러보면서 주변에 숨어 있는 관광명소와 농촌체험마을을 둘러보는 농촌 관광 코스가 인기입니다.
이름 하여 삼삼한 우리강 나들이길 인데요.
마음이 끌린다는 뜻의 삼삼하다, 그리고 전국에 33개의 관광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4대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저수지와 하천보, 또, 평소 접할 수 없었던 농촌의 정취를 체험하고자 하는 관광객의 발길을 붙들고 있는 삼삼한 우리강 나들이길 농촌 관광 코스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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