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 곳곳을 생동감 있게 전해드리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네, 종교를 초월해 시대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기독교와 천주교, 원불교와 불교의 지도자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앞치마를 매고 한 손엔 주걱을 들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네, 사랑과 나눔이 있는 그 따뜻한 현장을 화면을 통해 만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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