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창설 63년 만에 처음으로 여군 영관장교가 탄생했습니다.
해병대는 김윤전, 한경아, 조윤정 소령 등 사관후보생 96기 3명이 소령으로 진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병대에는 모두 200여명의 여군이 포병과 기갑 병과를 제외한 모든 병과에서 근무중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병대 창설 63년 만에 처음으로 여군 영관장교가 탄생했습니다.
해병대는 김윤전, 한경아, 조윤정 소령 등 사관후보생 96기 3명이 소령으로 진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병대에는 모두 200여명의 여군이 포병과 기갑 병과를 제외한 모든 병과에서 근무중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