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외국계 은행들이 서민금융 지원에 가장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시중 16개 은행의 새희망홀씨대출 실적 등 서민금융 지원 활동을 평가해 봤더니, 스탠다드차타드, 씨티 등 외국계 은행과 외환은행이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습니다.
국민, 기업, 부산은행이 2등급으로 가장 적극적인 서민금융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고, 1등급을 받은 은행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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