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70%를 넘어섰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도입 초기인 2008년 54.3%였던 학생 참여율은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65.2%, 올해는 71.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 수도 2008년 23만개에서 지난해 53만개, 올해 60만개로 2.5배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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