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다큐멘터리 희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원불교 성직자인 교무이자 심리상담 전문가인 문은식 교무는, 10년 가까이 청소년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상처를 감싸주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무실을 운영하며, 언제나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삶의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는 청소년들의 등불, 문은식 교무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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