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기 위축과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수출이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지난달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1.2% 증가한 472억 달러, 수입은 1.5% 늘어난 43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무역수지는 38억 달러로 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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