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힘이 곧 글로벌 경쟁력의 중요한 수단이 되는 시대가 됐는데요.
이번에는 글로벌 로컬 시대를 맞아 준비한 시간입니다.
각 지역의 단체장들을 만나보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초록의 명산이 둘러싸고 있는 문화와 예술의 고장 전라남도 장흥입니다.
이명흠 장흥군수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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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역의 힘이 곧 글로벌 경쟁력의 중요한 수단이 되는 시대가 됐는데요.
이번에는 글로벌 로컬 시대를 맞아 준비한 시간입니다.
각 지역의 단체장들을 만나보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초록의 명산이 둘러싸고 있는 문화와 예술의 고장 전라남도 장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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