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비자 발급 기준이 대폭 완화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최광식 장관이 중국 국가여유국과 관광관련 양해각서 개정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한국을 찾을 때 5명 이상이 모여야 발급 가능했던 단체관광 비자 발급이 앞으로는 3명만 모여도 가능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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