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문대들이 원서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실용음악과가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남자 보컬 경쟁률이 437대 1로 가장 높았고, 명지전문대 실용음악과 가창이 188대 1, 한양여대 가창전공이 138대 1 순이었습니다.
학교별로는 명지전문대가 19대 1, 서울예대 17대 1, 삼육보건대 15대 1, 한양여대 12대 1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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