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에 김동호 전 문화부 차관을 위촉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영화진흥공사 사장과 부산국제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한 후 현재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 전문대학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밖에도 배우 안성기 씨와 YG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양민석 씨 등 모두 18명의 민간 위원을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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