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7개 에너지음료에 방부제 성분이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해당 7개 에너지음료에서 검출된 안식향산나트륨의 함량은 사용기준에 모두 적합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식향산나트륨카페인은 현재 대한약전에 수재돼 있는 품목으로, 국제암연구소에서 별도의 독성 영향은 보고된 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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