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늘 오후 공식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방송·통신의 새로운 환경에 걸맞는 법과 제도, 규범 확립이 중요하다"면서 "방송광고 규제 개선을 비롯해 필요한 규제를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간 최 위원장의 임기는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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