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이 오늘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소설가 은희경 씨의 어머니 이정애씨 등 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어머니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1년에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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