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 기간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1대1 상담회'
최종 성과가 2억8천만 달러, 우리돈 3천3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됐던 것보다 4천만 달러가 늘어난 규모입니다.
또 1대1 상담회에 참여한 중국 측 바이어의 수도 당초 180개사에서 198개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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